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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즈가 단순히 ‘욕망‘일 때는 참을 수 있지만, 어맨다의 병처럼 생존을 위한 ‘필요‘가 되면 방법이 없다. 이내 ‘필수‘가 된다. 문제는 욕망이 필수로 넘어가는 순간 더 이상 빠져나올 수 없다는 것이다. 악어와 악어새처럼, 영혼을 내어주며 니즈를 채우는 관계가 된다. 그게 구독 모델의 정수다.- P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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