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mailbird님의 서재
  • 인생의 단맛을 보여주마
  • 김영민
  • 16,200원 (10%900)
  • 2026-07-31
  • : 8,595

하나의 유령이 세계를 배회하고 있다. 내향인이라는 유령이 지금까지 이 세계를 지배해온 세력들이 이 유령을 사냥하기 위해 신성동맹을 맺었다. 그 세력이 누구냐고? 극우 언론, 자본가, 지주, 유력 정치인, 인플루언서 들이다. 이들은 각각 이 세상, 이 모양, 이 꼴에 책임이 있다.
그러나 그들 중 누구에게 이 모든 책임을 오롯이 돌린다는 말인가. 책임은 그들 모두에게 있다. 그리고 그들을 하나로 묶는 것은 자본도 아니고, 정치권력도 아니고, 무력도 아니고, 외모도 아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외향인이라는 사실이다. 내향인이라는 유령이 이 세계를 배회하고있고, 외향인이 이 유령을 사냥하기 위해 신성동맹을 맺었다.

_ 내향인 메니페스토 중- P83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