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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bird님의 서재
  • 눈보라
  • 부희령
  • 17,100원 (5%540)
  • 2026-07-20
  • : 1,860

휴게소에서 점심을 먹은 뒤 잠깐 눈을 붙인터였다. 차 안에서 얕은 잠에 들 때면 언제나 졸면서운전하는 꿈을 꾸었다. 잠에서 덜 깬 눈으로 그는 창밖에 흩날리는 흰 눈송이를 지긋이 바라보았다.- P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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