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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 워
  • 아서 스넬
  • 20,700원 (10%1,150)
  • 2026-05-22
  • : 2,440

"극지방 문제는 중국의 해양 발전 전략에서 유일무이한 역할을 합니다. 극지방 강대국이 되는 과정은 중국이 해양 강대국이되는 과정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남북극해를 항해할 수 있으리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중국은 이 공간을 통제하는 역할을 모색하고 있다.

_ 극지방 중- P407
IPCC는 향후 수십 년의 지구온난화 정도에 따라 21세기 나머지 기간 동안 해수면이 60센티미터~1미터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그린란드와 남극 빙모 해빙의 지연 효과를 감안하면 설령 기후변화에 맞서 강력한 조치를 하더라도 해수면은 앞으로 수백 년간 계속 상승할 것이다. IPCC의 2019년 「해양 및 빙권 특별보고서 Special Report on the Ocean and Cryosphere in a Changing Climate」에 따르면 해안 저지대에 사는 사람의 수는 2050년에 10억 명에 달할 것으로전망된다. 물론 이 사람들이 모두 이주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세계경제포럼 WEF이 2024년 발표한 예측에 따르면 2100년까지 4억1000만 명 이상이 보금자리를 떠나야 할지도 모른다.- P422
이 책 전반에 걸쳐 거듭 제기하는 주제는, 기업 주주들에게 알맞은 단기적 실적이 아니라 수십년에 걸친 회복탄력성을 요구하는 상황에서는 효율 중심의 자본주의 모델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미국은 운용 중인 쇄빙선이 거의 없는 반면에 러시아는 예순 척에 육박한다.- P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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