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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bird님의 서재
  • 바다의 국경 섬을 걷다
  • 강제윤
  • 19,800원 (10%1,100)
  • 2025-08-08
  • : 4,910

섬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천대받고 소외되어 있다. 기본적인 교통권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응급 환자가 생겨도 운이 나쁘면 치료도 받지 못하고 죽는 일이 적지 않다. 섬에는 아직도 섬을 지켜줄 장군 신이 필요한 것일까. 여자의 ‘최장사‘ 이야기를 들으며 상념에 젖는다.

_ 여수 여자도 중- P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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