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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을 두고 온 곳, 세계의 구멍가게 이야기
  • 이미경
  • 25,200원 (10%1,400)
  • 2025-06-27
  • : 8,495

따뜻한 시선으로
사물의 이면을 드러내는
한 편의 시같은
그림을 그리고 싶었다.

_ 세월이 지나 흐려져도 사라지지 않을 이름 중- P69
형질이나 종이 달라도 닮아 갈 수 있다. 같지 않지만 어울린다는 뜻이다. 사물, 사람, 부부도 오랫동안 같이 살면서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닮아 간다.

_ 닮는다는 것 중- P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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