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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공감과 위로는 없지만 정신 번쩍 뜨이게할 현실조언으로 가득함. 결국 어떤 분야든 탑을 찍어본 사람은 태도와 인사이트가 다르다는 걸 느낌. 영상으로 보는 것과 달리 활자로 읽으니 좀더 진정성이 느껴져서..  100자평
[혹시, 돈 얘기해도 될..]  샤빠샤빠  |  2025-06-12 12:27 
추리물이 잘 뽑히기 힘든데 ~ 기대보다 밀도있고 무엇보다 캐릭터들이 매력있음. 반전도 좋지만 전체적인 북유럽 소설 특유의 으스스한 분위기가 느껴짐  100자평
[아이가 없는 집]  샤빠샤빠  |  2024-06-25 10:41 
도착하자마자 완독했습니다. 글자도 크고 술술 잘 읽혀요. 전 개인적으로 요약하는 힘은 부분은 확실히 임팩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100자평
[일류의 조건]  샤빠샤빠  |  2024-03-2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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