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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엉이 습작노트
기억독서법
새벽부엉이  2017/08/07 23:14
  • 기억독서법
  • 기성준 외
  • 12,420원 (10%690)
  • 2017-07-10
  • : 272

[독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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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독서법'
한 권의 책을 읽고 다른 사람들과 자유롭게 책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독서를 하고 싶었다.

머릿속 상상으로는 정리가 완벽했다. 막상 말을 하려고 하면 자연스럽게 말이 이어나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스스로도 당황스러울 때가 있었다.

노벨상 수상 로버트 아우만 교수는 "잘 기억하기 위해서는 이미 아는 것과 새로

알게 되는 지식의 연결이 중요하고, 기억 독서가 가 되기 위해서는 마음속 서재를

연상하여 책을 쌓아야 한다고 말한다.

두 아이를 출산 후 나이가 더해 갈수록 점점 소멸해가는 기억에 우울해진다.

늘 쓰던 단어도 한참 동안 생각하면서 기억을 더듬어야 겨우 생각이 날 정도다.

기억 독서법은 나를 위한 책으로 다가왔다. 밑줄을 그어가며 맞장구 쳐가며 책 내용을 기억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자 읽었다.


기성준, 진가록, 미라클 독서모임 공저로 기성준 작가의 <글쓰기부터 바꿔라> 책을 읽었기에 반갑게 맞이했다.

* 작가 소개


기성준 작가

 대한민국 독서 강국 1위로 강연과 집필에 매진하고 있으며, 퀀텀 독서코치를 양성하는 독서 마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미라클 팩토리 코칭센터의 '기적 공장장'으로 활동하며, 부산 대표 독서모임 미라클 독서모임의 대표이다. <독서법부터 바꿔라><글쓰기부터 바꿔라>를 집필하였고 만화도 집필했다.


진가록 작가

독서교육전문가로 리딩 플랜을 통해 성인들의 독서교육을 지도하고 있으며, 부산지역 중. 고등학교 독서동아리에 독서 강연과 독서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미라클 팩토리를 통해 독서 강국을 만드는 일을 함께하고 있다.


미라클 독서모임

미라클 독서모임은 1주일에 6번 이상 활발하게 모이고 있으며, 요일 별로 다양한 독서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미라클 강연과 작가를 초청하여 독서문화를 알리는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도서관을 짓는 기부와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 차 례


기억 독서법 1. 마음의 서재

기억 독서법 2. 기억 독서를 돕는 리딩 트레이닝

기억 독서법 3. 기억 독서법의 기술

기억 독서법 4. 기억을 돕는 독서노트

기억 독서법 5. 독서토론을 통해서 기억을 나누어라

부록 독서를 통해 변화된 미라클 사람들 이야기


 

* 책 속 염탐


 나는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할 것인가?

 나는 이 책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나는 이 책이 나에게 얼마나 중요한가?

 나는 이 책에 얼마만큼 가치를 부여하고 읽는가?

 

 중요한 건 마인드다.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

  - 리딩을 돕는 마인드

  - 글쓰기를 돕는 마인드

  - 삶을 깨우는 마인드

  - 꿈을 찾고 이루게 하는 마인드 


 독서와 기억의 연관성을 강조한 저자의 말을 계속 생각했다.

 하나의 키워드를 두고 연결 연결 그물망을 형성하는 마인드맵.

 

 나는 그동안 어떻게 책을 읽어 왔을까?

내가 편한 대로 읽고 해석했던 건 아닌지 읽는 권수에만 치중한 건 아닌지 나의 독서습관을 다시금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었다. 한 권의 책을 읽고 정리해야지 하면서도 미루다 다른 책으로 넘어가는 일이 반복되다 보니 읽었던 책도 새롭게 느껴질 때가 있다.

​여러 독서법 관련 책을 읽고, 그 방법대로 하다가 이런저런 핑계로 그만두는 일도 많았다.

그럼에도 나만의 독서법을 찾고자 관련 책이 나오면 늘 읽게 된다.

독서법 관련 책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지 의심스럽기도 했지만 요즘 새벽 책 읽기를 시작하면서 책을 대하는 마음이 성숙해졌고, 정리하는 습관 또한 <기억 독서법> 책을 읽으며 행동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이다. 내가 지금 당장 행동할 수 있는 부분을 중점으로  나만의 독서노트를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고 기록하면서 성장하는 기분이 든다.

책을 구매하기 전에 목차 읽기를 통해 전체를 본 후 흥미로운 소제목의 페이지를

펼쳐서 먼저 읽는 것부터 한다.

책을 읽는 것과 표시하는 것을 구분한다. 귀퉁이를 접는다는지 띠지를 붙이는 방법이면 된다.

어떻게 하면 책의 내용을 잘 기억할 수 있을까?

 책 속에서 7가지 키워드를 뽑았다.

 7가지 키워드를 연결해서 이미지화하면서 마인드맵으로 곁가지를 친다.

 기억할 수 있는 나만의 독서법으로 새롭게 만들어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 책 속 밑줄 긋기


1. 1주일에 한 권 읽기

  책 읽기가 자신의 삶에 너무나 과중한 숙제가 되어서는 안 된다.

   책을 좋아하고 늘 곁에 두지만 가끔 버겁게 느껴질 때가 있다.

   정해진 분량만큼 꾸준히 읽는 습관으로 바꾸면 좋을 것 같다.

 


2. 기억의 서재

  자주 방문하는 도서관같이 기억의 서재에 분야별로 분류하여 책장에 꽂는 것을 말한다.

   사람과 만나서 사람의 성향에 따라 기억 속 분야별 책을 꺼내 대화하면 된다.​


 

3. 씨앗 도서 
   읽을 때마다 자신에게 깨달음을 주고, 위안을 주는 책.

  씨앗 도서 목록을 기억의 서재 한편에 꽂아뒀다 필요할 때마다 꺼내 읽을 수 있게 목록을

  적으면 좋을 것같다. 


4. 정리하는 시간 (사색)

  책을 읽고 휴식하며 사색하는 시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5. 꾸준히 쓰는 습관 (독서노트)

  필사를 하든 명언을 쓰든 쓰면서 나의 말로 바꿔 꾸준히 쓰는 연습을 한다.

  필사는 우리의 뇌에 흔적을 남기는 독서 나이테다.

  채워나간 독서노트를 다시 보면 성장 흐름을 관찰할 수 있다.

 

 

 

 

6. 마인드맵 (나만의 노트)

책 이외의 경험과 지식이 곁가지를 치며 나만의 노트를 만든다.

 


7. '같이의 가치' 토론 (독서모임 활동)

  책을 읽고 기억나는 것들을 마인드 맵으로 나만의 노트에 채워나가면서 이미지화한다.

  책을 읽고 다른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 마무리

독서와 나눔이라는 매일 반복되는 작은 날갯짓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발휘할것을 믿는다.

책과 함께 자신의 삶을 나눔을 통해서 한 권 의 책 이상의 가치를 나눈다.

내 인생을 변화시킨 책들을 다시 재독하면서 과거와 현재를 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7가지로 기억 기술을 탁월하게 활용하여 기억 독서가가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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