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활용법


# 들어가는
글
저자는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들여다 보는 계기가 사고
후부터 라고 한다.
글을 쓰고 책을 쓰는 그런 삶을 살고 싶다고
했다.
이 책을 읽고 가슴 뜨거워할 단 하나의 누군가를 위해서 라는 말이
괜스레 뭉클했다.
나 역시 책을 읽게 된 계기가
있었다.
그리고 나를 행동으로 이끌게 했던 것도
책이었다.
행동하면서 좌절도했다.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조바심에 바둥거리기도 했다.
소통했던 좋은사람들과 좋은 책들이 나에게 큰 위안과 희망을 품게했다.
# 차례
금요일밤은 긴장으로부터 무장해제 되는 일명 '불금'이라 칭한다.
아이들도 자유 나도 자유롭게 각자 하고 싶은 것에 집중하는 시간이랄까?
그러다 보니 토요일은 점심이 아침이 되고 저녁이 점심이 되어버리는 허망한 하루가
되어버린다.
계획 없는 주말은 앙꼬 없는 빵 처럼 텅 빈 기분이
든다.
열정적으로 활동할수 있는 계기가
없을까?를
늘 고민하고 있었던 차에 [주말활용법]이라는 책이 내 손에
들어왔다.
다른사람의 주말은 어떨까?
궁금했다.
사실 나처럼 워킹맘의 주말이 더
궁금하기도했다.
먼저 차례를 살펴보니 나의 주말이 부끄러워졌다.
다시금 열정을 다해 살아가야겠다는 기대를 안고 나는 어떤 주말을 만들어갈지에 중점을 두고
읽었다.


저자는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자이다.
책에는 저자가 그동안 살아왔던 이야기들이
담뿍 담겨있다. 다양한 경험의 생각과 판단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
책속에서 진리를 찾고 습관을 바꾼다.
작가가 생각하는 것, 말하고자 하는 것 등 감정이입등을 통해서 최대한 작가의 입장이 되어 책을 읽고
생각하기 시작했다는 이 글귀가 내 마음에도 와 닿았다.
연기자가
연기하듯 책을 작가의 마음처럼 읽는다면 느껴지는게 다를 것 같다
저자는 운명의 책을 만났다고
했다.
<<일독일행
독서법>> 을 읽고 서평을 쓰기 시작했고, 인문고전읽기에 관심을 가졌다.
자유로운 책읽기에서 한 문단, 한 줄, 한문장, 한 단어를 <<슬로리딩>>릉
통해 새로운 경험을 했다.
<<땡큐레터>> 신유경
작가의 강연으로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절묘한 타이밍으로 마법같은 순간의 연속의 경험이 감사일기와 감사편지로 알찬 주말을 만들어 간듯
하다.
내게도 <<일독 일행 독서법>>이
특별하다.
독서를 통해 내 안에 나를 끄집어 낼 수 있게 도움을 준
책이고 안내서였기 때문이다.
건강 - 운동, 여행 - 나를찾는 , 외발자전거 -
도전
"선입견은 세상을 재미없게 살 수
있는 지름길일 뿐이다."
선입견은 늘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해보고 싶은 것도 주춤거리고 포기하고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다
지워버리는데 저자는 다양한 경험과 도전을 보여준다.
나도 건강을
생각해서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탄츠핏)
쉬는 오늘 나만의 시간을 갖고자 집에서 주섬주섬 옷을 입고 모자를 눌러 쓰고 [주말활용법] 책을 들고
뛰쳐나와 건지산을 넘어 만강이라는 커피숍에서 자판을 두드리고 있다.
이
순간은 행복하다.
(집에 갈 일이 걱정이다 건지산을 다시 넘어야하는데 비가
온다.)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내가 웃어야 다른 사람도 웃는 말
같다.
사실 내가 웃는게 서툴다.
입이 작아서 그런지 웃어도 이쁘지않은것 같은 강박관념이 있다.
웃으면 좋은 일이 생기고 늘 웃어야 아이들도 행복해 할거라는 것을 안다.
노력해야겠다.
"내 탓이오"
성경에도 나온다.
'내 탓이오
내탓이오 내 큰 탓이로다.~'
나로 인해 상대가 나에게 이런 일이나
행동을 한다는 사실.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화를 내게
된다.
위 글귀에서 내 행동이 아이들 행동을 유도한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마음이 씁쓸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일상을 살도록
해야겠다.
# 습관
만들기 - 100일 All in One 프로젝트
하고 싶은 것들을
모두 하려니 힘들었던 순간들이 있었다.
100일동안 하나의 목표만을
집중하는 이 프로젝트가 맘에든다.
하고 싶은 것들을 나열하고 한 가지에
집중해야겠다.
저자 또한 책에서 힌트를 얻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한다.
<<시간의 마법>> 이라는 책에서
하루10분이 가져다 줄 10년 뒤의 우리의 미래,
<<어머니, 저는 해냈어요>>에서 하루 한자의 영어 문장으로 외국인 고객을
대응하는 얘기.
# 마치며
주말활용법을 읽고 저자의 삶과 배운다는 것에 소중함을 느꼈다.
미래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배우려고했고 지치기도했다.
그럼에도 새로운것을 알아가고 배우는것은 늘 두근거렸다.
틀에서 벗어나고 싶었지만 입에서 소리가 되어 나오지
않았다.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고, 뭘 하기위해 살아가야하는지 생각에서
그쳤다.
저자는 '독수리와 항구 이야기'에서 깨달음을 얻고 움직일 수
있는 동기가 되었다고 한다.
나를 움직일 수 있는 열쇠는
"동기부여"였다.
주말에 뭘 할까? 늘
고민스러웠다.
아이를 위해 하려고 하니 아이들이 내 맘처럼 안따라주고,
그렇다고 나만을 위해서 시간을 쓰자니 미안해졌다.
<<주말 활용법>> 저자의 삶을 내 주말에 맞게 <<워킹맘 주말
활용법>>을 재구성하여 활용해보고 싶어졌다.
*자전거로
출근하는 저자가 멋있기도 부럽기도했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말에 따라
깨어있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