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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엉이 습작노트
  • 기쁨에 접속하라
  • 차드 멩 탄
  • 13,500원 (10%750)
  • 2017-03-20
  • : 820


'Google 천재의 15초 마음 습관'이라는 문구에서 천재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책 일 거라 생각했다.
막상 책을 읽어보니 마음 챙김 명상이라는 '내면 검색 프로그램' 훈련으로 기쁨에 다가가는 법, 점점 더 행복해지는 그런 능력을 쉽게 다가갈 수 있게 소개된 책이었다.

최근에 '우울해 보인다' '걱정이 가득해 보인다'라는 말을 들었다.
나는 별로 걱정 없고 잘 지내고 있는데 왜 내 얼굴에 근심이 가득해 보인다고 하는 걸까?
괜스레 신경 쓰였지만 아무래도 생각이 많아서 그럴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이참에 마음을 들여다보고 마음 습관을 배우자!라는 마음으로 책을 선택했는지도 모르겠다.
표지에 전원 버튼이 눈에 띄었다.
나의 내면으로 들어 가는 버튼처럼 보였다.

 

마음 챙김 명상으로 내면의 행복과 기쁨을 발견하는 쉬운 방법을 구글 엔지니어 출신 차드 맹 탄 작가가 개발하여 소개하는 책이다

 

차례를 살펴보면 마음 훈련법의 단계를 살펴볼 수 있다.

 

 

작가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기반으로 '기쁨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었던 건

마음 훈련을 하면서 기쁨을 안고 가는 거라고 한다.

 

 

마음 훈련을 통하여 사랑과 친절과 자비로 가는 길을 쉽고 빠르게 지속할 수 있도록 그 방법들이 설명되어있다.

 

작가가 깨달음과 기쁨에 접속했을 때 얼마나 행복했을지 느껴진다.

옛 우화를 예로 들어 이해하기 쉽게 사이사이 재미를 더해준다 

멈추지도 애쓰지도 마라." 라는 교훈이 이 책을 읽고 나서

남는 여운이다.

매일 아침에 눈을 뜨고 저녁에 잠들기까지 하루 동안 느꼈던 분노, 기쁨, 행복, 우울모드가 끝이 보이지 않고 늘 반복되는 게 늘 의구심이 들었다. 들썩이는 감정, 생각, 거리들로 뭔가 허기짐을 채우려는 듯 조급한 마음에서 오는 갈등이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작가의 의도대로 마음 편안하게 하기, 기쁨을 향해 마음 기울이기, 고통의 순간에 기쁨으로 마음 고양시키기 등 연습을 통해 내면의 평화, 기쁨, 자비로 마음을 고요하게 할 수 있다면 이 책을 만난 건 행운일 것이다.
하지만 아직은 경지까지는 잘 모르겠고 반복적으로 읽고 습득하여 계속적으로 훈련을 해봐야 작가가 알리고자 하는 마음을 알 것 같다.

 '단학'이라는 것을 몸소 체험한 일이 있다.
명상·호흡과 뇌파진동, 힐링체조를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마음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 감소, 우울감 개선, 긍정적으로 삶을 바꾸는 효과를 살짝 경험했던 일이 벌써 8년 전의 일이다. 그때 느꼈던 기쁨을 이 책을 읽고 다시 그런 기분을 느끼고 유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 내 삶의 질과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활기가 넘칠 것 같다.

10초 연습 

 "나는 이 사람이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라고
마음속으로 행복을 빌어 줌으로써 행복해지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해봐야겠다.

얼마전 직장 상사가 커피를 타 줄때 사랑하는 마음으로 타야 커피의 맛도 건강에도 좋다며 한참 물의 결정체에 대해 설명했는데 생각만으로도 그 영향이 크다는 걸 알게되었다.

불안, 근심, 잡념을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즉시 기쁨을 불러일으키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면 "기쁨에 접속하라" 책을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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