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서평]
제목 : 우등생을 만드는 중학교 입학설명서
지은이 : 박여울
펴낸이 : 북스고(Booksgo)

예쁜 이름을 가진 저자 박여울님은 15년간 도덕 선생님을 하시던 교육현장에 계시던 분이셨어요.
전체 내용을 보면......그 주임교사 아니면 연구교사던가? 그 직함에 계시나봐요.
저는 사실 아이는 없지만 주변에 아이가지고 있는 친구들에게 책 권해주고 나눠줄 생각으로 읽어보았습니다.
저도 중학교 입학 당시에 어땠는지...
저는 워낙 국민학교(당시 초등학교 ㅋ)를 전학을 많이 다녀서 그런지 중학교 입학에 큰 감흥은 없었던 것 같아요.
중학교도 또 전학가고 그래야하나? 하는 생각.
그리고 당시에는 그렇게 중학교 입학에 대해서는 부모님들이 크게 생각하지 않으셔서
이런류의 서적은 못본것 같아요. 고등학교부터는 저는 수능처럼 시험보고 성적으로 들어갔던 때라 그때부터
부모들이 신경썼지 중학교까지는 프리했다고나 할까?
요즘은 아이들 키우는게 2가지인것 같아요.
일찍 재능을 찾아서 그 길을 가줄 수 있게 지원해 주는 것,
아니면 학업적으로 지원을 팍팍 해주는 것.
근데 아마 전자는 10%정도일 것이고 나머지 90%의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학업에 엄청 신경쓰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중학교 입학....
아니지...요즘은 유치원 입학부터가 난리죠?
에휴......건강하게만 자라라~하던 교육방침은 옛말이 되었습니다.
아무튼 중학교 입학하는 아이들 둔 부모의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해서 그 가이드라인을 박여울선생님이
이 [중학교입학설명서] 책에서 제시하고 있습니다.
어렵게 느껴지는 중학교 입학에서 가지는 불안감은 어떻게 해소해야 하고....
초등학교와 다르게 중학교부터는 담임선생님이 학생 하나하나 일일이 다 챙겨주고 하는 환경이 아니다 라던지
아이들 과제준비나 학업, 각 시간별로 보내는 방법,
초등학생때와는 다른 공부방법 등에 대해서 써내려진 가이드라인, 지침, 매뉴얼 같은 서적입니다.
사실 여기까지 가이드해줘야해?할 정도로 조목조목 정리를 해주셨어요.
저야 뭐....아이가 없으니 공감이 안될 수 있지만 중학교입학을 앞둔 아이를 둔 친구에게 보여줬더니
좋은 책이라 하네요 ㅎㅎ
그래서 주변인들에게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