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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월운님의 서재
  • 글쓰기는 프롬프트다
  • 오창근
  • 22,500원 (10%1,250)
  • 2026-03-25
  • : 465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서평]

제목 : AI 협업 글쓰기 실전 가이드 글쓰기는 프롬프트다

지은이 : 오창근

펴낸이 : 성안당


요즘은 AI툴이 없으면 생활이 힘들 것 같아요. ㅎ

저같은 경우에도 인문학자이다보니 AI사용에 회의적이었는데 글 다듬어주고 그림 그려주고, 제법 결과물이 쏠쏠하게 잘 나와서 어느순간부터 도움을 많이 받게 되네요.

다만...

우리가 생각치 못한 부분이 있으니, AI 특유의 문체를 조심해야한다는 점입니다.

저도 다른 사람을 평가할 일이 꽤 있다보니 제출된 서류들 문체들을 보면 딱 AI 사용했구나 하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이 책은 기본적으로 AI를 사용하되 나의 글로 다듬을 수 있는 글쓰기에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처음 책의 제목만 봐서는 프로그램 설명이랑 각 프로그램에 입력하는 방법, 출력결과물 이런식으로 컴퓨터책과 같은 느낌으로 이어질 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고 정말 글쓰기에 대한 가이드책입니다.


이렇게 본문에는 책 표지에 표기되어 있는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코파일럿, 한컴독스에서 AI를 사용할때 출력되는 결과물에 대한 비교를 해놓기도 합니다.

사실 인문학이나 연구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클로드를 많이 사용한다고 하죠.

저는 아직 챗GPT와 제미나이를 사용하긴 하지만,.. ㅎ

같은 질문을 해도 챗GPT와 제미나이에 도출되는 결과물이 다르기는 하죠.

개인적으로 인문학자들은 제미나이쪽의 결과물을 좀 더 선호하시더라구요. 제 주변분들 얘기 들어보면.

저는 그냥 결과물 맘에 드는쪽으로 선택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AI 뿐만이 아니고 아날로그식의 글쓰기 습관이나 메모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으며, 잘못된 용어에 대한 지적도 하고 있습니다.

다 읽고 난 다음에 저자의 이력을 확인했는데,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에서 동적로봇시스템 연구실에 소속되어 예술과 로봇공합 융합 연구를 하며 박사수료하셨다는데, 다시 서울대 미대 조소과와 대학원을 졸업해서 독일 국립 칼스루에 조형대학교에서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와 전시디자인을 전공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디지털미디어교육 전공 교수이자 도서관장으로 근무하고 계신다는데 굉장히 독특한 이력의 소유장시ㅣ네요. ㅎㅎ

글쓴 책들도 저자 이력만큼 다양한 분야로 작성하시는 듯 합니다.

아무튼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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