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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월운님의 서재
  • 안전의 대가
  • 체이스 자비스
  • 15,120원 (10%840)
  • 2026-03-18
  • : 845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가 사진작가인데 책이 안전의 대가?

전혀 관계성이 없어보이는 저자와 책과의 관계가 궁금해져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책 표지만 봐서는 물리적인 안전에 대한 얘기인줄 알았거든요.

사진작가니까....

각 장소별로 찍다가 맞닿들인 위험에 대한 안전을 얘기하는건가?라고 생각했거든요.

하하. 사전지식없이 읽으면 이렇게 됩니다

이 책은 그런 안전이 아니라 심리적인 안전을 얘기합니다.

안전보다는 '안정'이라는 용어가 더 맞을 수도 있겠네요.

쉬운길 안전한길을 선택하는 것이 과연 옳은것인가? 에 대한 반문을 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저자는 우리가 생각하는 '안전'은 심리적 착각이라고 합니다.

안전을 위해 택한 그 대가가 작지 않다는 것을 비판하지요.

안전을 선택하면 위험은 없지만 그만큼 새로운 기회도 잃게 되고 창의적인 생각을 하거나

도전적, 호기심의 자기발전의 기회가 사라질 것이라는 우려를 합니다.

즉 도전에 대한 두려움으로 안전만 취하지 말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입니다.

완벽하게 준비가 되지 않아 도전하는 것이 두렵겠지만 자신의 가치를 믿고 작은 실행부터 하자는 얘기를 합니다.

책의 제목 '안전의 대가'라는 것에 역설적이게 책의 내용은 안전만 취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는...

심리학 서적이자 자기개발서와같은 책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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