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서평]
제목: 지구종말이 30분 남았습니다.
지은이 : 임성민
펴낸이 : 아름북

지구종말론 소설입니다.
음...SF 소설일까요? ㅎㅎ
표지만 보면 무슨 소설인지...
굉장히 간소화된 디자인으로 내용자체를 추측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튼 소설 서평은 참 어려운것 같아요. 스포일러를 최대한 배제하면서 작성해야 하니까요.
이 소설도 최대한 줄거리는 간략하게 하고 서평을 작성해보겠습니다.
[줄거리]
어느날 지구가 30분 후에 완전히 소멸한다는 공지가 세계 곳곳에 전달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소멸의 원인이 소행성 충돌인지, 핵전쟁인지, 초자연적인 현상인지 알 수 있는 방법도 없습니다.
그러안 불확실성 아래에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에 대한 심리적 측면을 보여주고 있는 소설입니다.
옴니버스같은 느낌으로 각 등장인물의 시점이 교차하면서 본인의 처지에서 할 수 있는 행동들을 하고 어떠한 생각을 하는지 등에 대한 내용이 소설의 내용입니다.
등장인물들은 일부는 남은 30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할수 있는 일들을 다 처리하려고 하고, 일부 인물들은 허망해 하며 그저 멍하게 시간을 보냅니다.
결말은...
반전의 반전은 아니지만 이런저런 생각을 할 수 있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감상평]
위에서 볼 수 있듯 이 책은 SF 소설은 아니었습니다.
각각의 사람들이 마지막 30분을 어떻게 보낼지 그 심리적인 상황과 태도에 대해 서술된 소설입니다.
제목은 종말이지만 책 내용은 종말보다는 각각의 사람에 포인트가 맞춰져 있습니다.
마지막을 준비하는 우리들에 대한 생각을 해주게 하는 소설이라 볼 수 있습니다.
나는 마지막에? 라는 생각을 하며....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