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서평]
제목 : AI 증강 독해와 AI 드리블링 바이블
지은이 : 나준호, 성낙환, 이하영
펴낸이 : 성안당
요즘 AI는 정말 생활 필수가 된것 같아요.
광고에서도 AI를 이용하여 직장생활 쉽게 하는 것이나 사진을 영상으로 제작해준다는 광고나.....
정말 다양한 방면에서 사람을 대체하는 기술과 수단이 된것 같습니다.
그러나 AI에 지나치게 의존화되는 경향이 있어서 거짓정보들도 거르지 못하고 그대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게 되죠.
내용을 한번 읽어보고 이상하다 싶으면 검증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것 없이 그대로
글을 사용해서 과제를 하거나 자기소개서에 내거나 계획서에 쓰거나 하기도 하죠.
앞으로의 시대에는 AI가 많은 부분을 사람을 대체하기도 하지만 이런 거짓정보, 허위정보, 틀린정보를
검증해주는 직업과 자격증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러한 관점에서 이 책을 출발해보자면,
이 책에서도 AI에 전적으로 의존하기 보다는 단순한 질문과 답을 얻어내는 것이 아니라
보다 고급화되고 심층적인 답변을 얻어낼 수 있는 스킬을 익히기 위해 독해능력을 향상시킬 필요성에
대해 얘기하고 있습니다.
AI가 이야기 하는 대화의 흐름을 파악하여 맥락과 문맥을 잇고 이 내용들과 연계하여
전략적으로 분석하고 독해해 나가야 AI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고 얘기해주고 있습니다.
과잉정보의 시대에 올바른 '독해'를 통해서 AI가 주는 정보의 핵심을 빠르게 통찰하고 익혀야 한다는 것이죠.
책 제목 자체도 독해에 대한 것을 중점으로 둔 것을 알 수 있죠.
그래서 초반에 다양한 글에 대한 독해의 필요성을 얘기합니다.
많이 읽을 수록 AI가 하는 얘기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이책의 큰 흐름이죠.
그리고 차이점을 통해서 본질을 파악해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aI가 분석해서 정리해준 자료를 그대로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의 맥락과 구조까지 파악하는
고도의 지적 프로세스가 필요하다는 얘기입니다.
요즘 논문이나 비문학관련 글을 쓰는데 AI를 자주 활용하고 있어서
독해하는 방법에 대해 저술된 이런 종류의 책은 참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