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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월운님의 서재
  • 경계에 선 남자
  • 데이비드 발다치
  • 16,020원 (10%890)
  • 2026-01-30
  • : 5,155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서평]

제목 : 경계에 선 남자

지은이 : 데이비드 발다치

옮긴이 : 허형은

펴낸이 : 북로드


이 소설은 "6시20분의남자"의 차기작 시리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자 데이비드 발다치는 스릴러물을 맛깔나게 참 잘 쓰시는 분이죠.

이력이 독특하신데 박사학위 받으시고 변호사로 활동하시다가 "절대권력"이라는 소설로

대박을 치시고 그 이후로 소설가의 길을 걷고 계신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점점 이렇게 본업이 있는데 소설로도 대박치신 분들 많으신것 같아요.

드라마화된 굿파트너의 원저자도 그렇고 중증외상센터 저자도 그렇고 본업에서 잘 계시다가

본업의 에피소드들을 실감나게 소설화하여서 대중의 마음을 휘어잡으시죠.

아무래도 공상가적인 소설보다 더 실화에 가까운 내용을 담고 있다보니 더 인기를 끄는 것 같아요.

데이비드 발다치 작가 역시 법정에서 다양한 사건사고들을 접해서 그런가 소설로

펴낸 이야기들이 실감나고 현장감 있게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이 전작인 "6시20분의남자"의 주인공 트래비스 디바인을 중심으로 "경계에 선 남자" 이야기도

이어집니다. 즉 "트래비스 디바인" 시리즈라고 할 수 있죠.

주인공 트래비스는 대형 투자은행의 분석가입니다. 전작에서 그는 동료의 죽음을 통해

어떤 음모를 알게 되고 그것을 파헤치는 과정을 담고 있는게 전작의 얘기이죠.

"경계에 선 남자"는 전작의 활약에 이어 이제는 정부의 비밀요원으로 활동을 하게 됩니다.

어느 마을에 일어난 의문의 사고를 조사하게 된 트래비스 디바인은 그 사고가 단순한

살인사건이 아니라 어떤 음모를 통해서 일어났다는 것을 갈게 되지요.

소설이기 때문에 스포를 너무 많이 하게 되면 안되니 여기서 마치고...

아무튼 시리즈도 시리즈인데 소설 내용 자체가 전작과 이번작 포함해서 드라마화하거나

영화화 하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랫만에 읽은 음모론 소설? 스릴러 소설이라고 하는게 맞나?

아무튼 그렇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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