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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yerin님의 서재
몸에 힘을 뺀 문장이 아무렇지 않게 이상한 방향으로 걸어가는 그런 것이 너무 좋은데 이 책도 정말  100자평
[서울 오아시스]  kyo  |  2025-03-05 22:44 
개좋은데????  100자평
[2인용 독백]  kyo  |  2025-02-12 21:39 
얼굴을 그리는 글들  100자평
[묘사하는 마음]  kyo  |  2025-01-17 14:48 
압도적 감사!!!  100자평
[딕테]  kyo  |  2024-11-26 22:34 
죽고 나서도 여전히 이 책을 읽고 있어요  100자평
[우린 집에 돌아갈 수 ..]  kyo  |  2024-11-22 17:14 
이상하고 힘 있는 지면 위에서만 가능한 말장난  100자평
[엉엉]  kyo  |  2024-11-21 22:59 
박솔뫼를 읽다가 잠이 들면 좋은 일이 일어남  100자평
[책을 읽다가 잠이 들..]  kyo  |  2024-08-18 18:04 
손이 떨리게 좋다 영원히 이 책 읽기를 끝마치고 싶지 않아  100자평
[그게 어떤지 / 영상]  kyo  |  2024-08-06 01:11 
볼라뇨 팬의 습작에 가깝게 느껴짐. 많이 아쉽다.  100자평
[그해 여름 필립 로커..]  kyo  |  2024-05-12 13:15 
평소 책 읽듯 한번에 읽지 말고 머리맡에 뒀다가 잠을 자기 전이나 잠에서 깬 후에 한두 페이지씩 읽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100자평
[꿈]  kyo  |  2024-01-18 13:22 
문장을 믿지 않으며 삶을 믿는 방식으로  100자평
[핌·오렌지빛이랄지]  kyo  |  2024-01-12 15:12 
영화  리스트
[영화도둑일기]  kyo  |  2023-12-11 14:43 
밀크커피 먹고싶당  100자평
[야만스러운 탐정들 1]  kyo  |  2023-09-20 11:22 
어느새 이 책은 나의 성서다  100자평
[멀리 있다 우루는 늦..]  kyo  |  2023-02-07 23:29 
원래 이 사람의 목소리를 알고 있었나 싶을 만큼 깊이 들어온다 정말 좋다. 좋은 시집을 읽은 게 얼마만인지...  100자평
[저녁은 넓고 조용해 ..]  kyo  |  2023-02-05 01:46 
어쩐지 다 읽고 나면 머릿속에 남는, 투명하고 먼 여자아이들  100자평
[푸른 사과가 있는 국..]  kyo  |  2023-01-16 04:08 
존나게 위로와 용기 그리고 재미  100자평
[강물에 떠내려가는 7..]  kyo  |  2022-06-24 16:12 
이 책으로 인해 나는 어쩔 수 없이 정지돈의 지지자 내지 옹호자가 되어버린 것이다....  100자평
[모든 것은 영원했다]  kyo  |  2022-05-22 17:29 
옮긴이의 영혼이 담긴 초월번역....  100자평
[문체 연습]  kyo  |  2022-05-18 01:16 
어지러운 시대에 황정은의 다정에 기댈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행운인지 모른다  100자평
[일기 日記]  kyo  |  2021-11-0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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