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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속의 소리들
달사르 2014/03/0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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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생각하는발
2014-03-0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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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쩌면 국가라는 기관'이 이런 기초적인 복지 시스템을 갖추지 않고서 국가의 품격 운운할까요. 암담하네요.
이러고도 과연 정치가들이 복지병 운운하는 게 전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 가난하다는 네팔이나 쿠바 보십시요. 1인당 쥐디피 한국에 비하면 콩알만하지만 복지 수준은 우리보다 100배 더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적어도 장애인 그리고 장애인 교육 정책만큼은 생각을 해야 합니다. 봄만 되면 보도블록 깔고
한강에 세빗둥둥섬 만드는 돈이면 충분하잖습니까... 참.. 어이가 없습니다.
달사르
2014-03-0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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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친일파를 제 때 청산하지 못해서..쿨럭..ㅠ.ㅠ
저는 정치나 경제를 잘 모르지만, 정치 혐오나 경제 혐오로 가지 않으려 노력을 해요. 원래 선거 때 투표를 잘 하지 않았는데 요새는 투표도 잘 하고 말이죠. 정치가나 경제인의 최대 목표가 국민들의 무관심화'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는 요즈음입니다.
복지도 뭐. 눈에 보이는 것만 대충 잘하려고 하다가 몇 년 지나면 흐지부지 되잖아요. 아이들 급식비 지원도 올해 죄다 짤렸던데요. 노인들 용돈 주는 것도 몇 년 내로 흐지부지 될 테고.
반면에 애초부터 조용한 사람들, 선거철 때 공을 들이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에게는 선심을 굳이 쓸 필요가 없으니 그들을 위한 복리후생은 계속 뒤로 뒤로, 언제까지나 뒤로 뒤로 밀리는 거지요.
그래서인지 네팔이나 쿠바가 가난하다는 생각도 요새는 들지도 않을 정도에요. 그들은 우리보다 정신건강부터 시작해서 만족도, 행복감 등 많은 것들이 부자지요.
2014-07-11 21:57
비밀 댓글입니다.
2014-07-18 14:11
비밀 댓글입니다.
2014-07-20 13:55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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