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이치윤님의 서재
  •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 이용한
  • 11,700원 (10%650)
  • 2009-08-10
  • : 3,284
연민의 감정.. 그것은 우리 모두가 갖춰야할 감정..
사람이라면.. 동물이라면..
우리는 모두 똑같은 존재다
인간이라고 우월하고, 동물들을 막 다룰 권리같은건 없다

이 책을 보면서 많이 울었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