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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7-21 16:48  좋아요  l (0)  l  l 수정  l 삭제
  • 원래 개인 단편집은 문예지나 앤솔로지 등에 흩어져 실려 있는 것을 모아서 냅니다. 한두 편은 신작을 싣기도 하지만요. 다른 단편집도 다 그래요. 미공개작들로만 구성된 단편집은 없습니다.
  • 네비올로  2023-07-21 21:49  좋아요  l (0)
  • 작가가 여러 매체에 발표한 것들이 일정 분량 이상 되면 모아서 단편집을 낸다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강명 작가의 거의 모든 책을 읽고 작가의 성실함을 사랑하는 독자입니다.
  • 네비올로  2023-07-21 21:51  좋아요  l (0)
  • 그런데 이번 책은 2019년 나온 단편집 <아주 사적인 초능력>에 실려있던 것들이 대부분이라 신작소설집이란 광고문구는 좀 실망스럽네요.
  •  2023-07-24 21:24  좋아요  l (0)  l  l 수정  l 삭제
  • 아, 왜인지 알 것 같습니다. 저자 단행본에 중복 게재는 도의적(출판사 간의 상도덕) 문제가 될 수 있는데, ‘지극히 사적인 초능력‘(아작)이 절판되었네요. 아작 출판사에서 인세 미지급 사태가 크게 있었고 장강명 작가님께서 공론화하신 일이 있었는데, 이후 해당 저서를 절판(작가와 출판사 간의 계약 해지)한 듯합니다. 그리고 문학동네에서 새로 내신 것 같네요. 아작 판으로는 더 이상 출간을 할 수 없으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 네비올로  2023-07-24 21:38  좋아요  l (0)
  •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혹시 출판사에 계신 분이신가요?^^
    문학동네에서 새로 나온 책으로 많이 팔리면 좋겠네요. 장강명 작가님이 인세나 판매부수 같은 예민한 문제에도 분명한 입장 표명해주시는것 대단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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