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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이고 반복하여 영어 재즈 찬트 반주에 맞춰 문장들을 주고 받는 대화 형식으로 된 CD이다.
간단한 문장부터 시작하여 꽤나 유용할 것 같은 문장까지 감정을 싣어서 읽어주고 있으며, 리듬감과 감정연기가 재미있어서 듣기 좋다. 서로의 탓을 하는 부분에서는 짜증내는 연기도 일품(..)
성우가 4명 정도인듯. 리핑하여 매일 오가는 길에서 듣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