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사전연명의향서 / 김지수 / 북루덴스 2026-01-09 ]
[나의 사전연명의향서/김지수/북루덴스]는 ‘죽음을 어떻게 바라보는가’하는 질문을 통해, 죽음을 멀리 두지 않고,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태도가,우리 일상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오는지 보여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가 외면 해 오던 주제를 담담하게 풀어 내고 있다.
『사전연명의향서라는 제목부터 묵직한 울림을 주며, '내가 지키고 싶은 존엄이 무엇인지,'어떤 삶의 방식을 선택하고 싶은지, 스스로에게 묻게 한다.
특히 작가는 “나는 어떤 삶을 존엄하다고 믿는가?”하는 질문을 통해, 삶의 끝을 품위 있게 마무리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스스로 성찰 하게 하고, 내가 아직 결정하지 못한 채 미뤄두었던 선택과 태도가, 결국 미래의 나'에게 이어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이 책은 비록 죽음을 이야기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삶의 윤곽을 다시 그리게 해주는 책'이다. 삶의 방향을 잃었다고 느낄 때, 나에게 꼭 필요한 질문들을 던져주며, 앞으로의 삶의 중심을 다시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조용히 나를 들여다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민하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삶과 죽음 사이에서 나의 존엄을 찾아가는 여정이 담긴, 진정한 의미로, 나에게는 멘토(Mentor)가 되어 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 받았으며,
개인적인 감상과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광고 아님).
(*)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은 후, 생각과 고민만 반복하던 미래를 위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실천과 선택이 몇 년 후 나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