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생각하고, 사랑하고
  • 붓다의 치명적 농담
  • 한형조
  • 21,850원 (5%920)
  • 2011-03-09
  • : 1,708
나의 감각이 불완전 하기 때문에 내가 보는 것들이 허상일 뿐 실체가 아니며, 욕심을 버리고 집착하지 않도록 붓다에게 배웠습니다. 이름도 그냥 편하게 붙여진 이름일 뿐 실체가 아니지요. 우리는 그런데 그 이름에 많은 집착을 하고 전부라 생각합니다. 내 고집, 편견, 집착을 깨뜨리도록 도와줌.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