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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의 서재
  •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 기형도
  • 13,500원 (10%750)
  • 2019-03-07
  • : 5,056
『입 속의 검은 잎』이라는 시집이 더 많이 읽히는 듯 하지만, 이 책을 고른 이유는 한자 발음이 적혀있기 때문이었다. 누구나와 같이 삶에 던져진 시인의 아픔. 언어의 아릿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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