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북으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과학을 좋아하고 재밋어하고
흥미있어 하는 우리 아들
어쩔뚱땡 고구마 머리 TV에 빠져버렸어요
목차를 보면 9가지의 챕터로 나눠져 있고
아이들이 흥미 있어할 만한
은하 안드로메다 별 지구 우주 달 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와있어요
그리고 캐릭터 설명도 있는데
아이들이 캐릭터 설명도 좋아하더라구요
어쩔뚱땡 고구마 머리 tv를 처음 보는 우리 아이들이
서로 고구마 머리가좋다 누가 좋다 얘기하는거 보니까
책을 처음부터 잘 읽은거 같더라구요
책 안은 학습 만화답게 아이들이 흥미있어할 만한
지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캐릭터도 귀엽고 내용이 지루하지않아서
지루하지않게 즐겁게 훅훅 넘겨가며 보는 아이들을 보니
나도 뿌듯했고
좋아하는 과학을 재밋게 만화로 배우니
좀더 머리속에 쏙쏙 박히는 느낌이였다.
물론 나도 아이들이 다 보고 나서
책을 읽어보았는데
내용이 재밋고 그림도 글고 조잡하지않고
어렵지 않아 충분히 흥미를 일으키키에 좋았어요
이명현 천문학자님이 우주에 대해 더 깊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어쩔뚱땡 사이언스도 있어서 학습만화이기도 하기만
지식을 더 알려주는 지식만화의 느낌이 들었어요.
이 책은 아이들이 어려워할수 있는 우주에 대한 부분들을
만화로 캐릭터로 재밋게 풀어나감으로 써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재밋게 읽을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기회로 2권을 먼저 보았는데
아이가 1권도 사고싶다고 해서 사주려구요
어쩔뚱땡 고구마 머리 tv
책 완전 강추입니다~
더운 여름 집에서 에어컨 틀고 집에서 시원하게
어쩔뚱땡 고구마머리 tv책 한권 읽어 보시는게 어떨까요~~
아울북으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