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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 필로소포스의 책 읽기
  • 고명섭
  • 19,800원 (10%1,100)
  • 2025-05-02
  • : 741
지혜를 사랑하는 필로소포스가 철학의 숲으로 들어가 사유의 나무들 사이로 오래도록 거닐고 머물며 잉태한 사유의 열매들이 페이지마다 붉게 열려있다. 사유의 정원으로 초대된 독자는 손을 뻗어 그 열매를 베어 물고, 사유의 과즙을 음미한다. 이 사유의 과실들은 누군가에게는 생명의 열매가, 누군가에게는 지혜의 열매가, 누군가에게는 실천의 열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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