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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님의 서재
  • 안네의 일기
  • 안네 프랑크
  • 15,120원 (10%840)
  • 2024-10-22
  • : 3,999
맙소사!!! 여중생이 자신의 일기장에 존댓말로 글을 쓰는 경우가 어딨나? 여중생의 내밀한 글을 공개를 전제로 한 연설문으로 만들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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