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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림님의 서재
  • 모순
  • 양귀자
  • 11,700원 (10%↓650)
  • 2013-04-01
  • : 300,353

나는 바다를 잊을 수 없어 연신 뒤를 돌아보았다. 세상의 모든 잊을 수 없는 것들은 언제나 뒤에 남겨져 있었다. 그래서, 그래서 과거를 버릴 수 없는 것인지도.- P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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