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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시골에서 자라면서 텃밭과 함께 성장했다. 어쩌면 한의사가 된 것도 당연한 일이었는지도 모르겠다. 한의학적 지식이 어렵지 않게 생활 경험과 어우러져
일반인들도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바램이 소박하게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