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린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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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하고 아름다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
- 김슬기
- 16,200원 (10%↓
900) - 2025-07-09
: 3,749
책을 읽으며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꼈고 하고의 성장처럼 나도 성장한 것 같았다. 무엇보다 구절초리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간중간 만나 다방에서 ‘이름 없는 풀’차를 베이스로 하고가 만든 음료?들을 먹어보고 싶다라는 생각도 많이 했다. 진짜 꼭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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