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과 지구대변혁의 실상 <다이제스트 개벽>을 읽고
우리 일개 개개인도 부모로부터 조상의 계보를 찾아 숭배하는 근본 뿌리가 중요하듯이 우리 한민족의 뿌리를 찾고 그 진원지를 밝히는 노력을 통하여 그 근본을 밝히는 도전으로 환단고기의 올바른 해석만을 위하여 한국인의 골수까지 파고든 중화 패권주의 사관과 일제 식민주의 사관의 해독을 치유하고 우리 정통 한국사의 국통國統 맥을 바로세울 수 있다는 일념으로, 30여 년 동안 이 책의 번역과 주해에 정진해온 저자의 집념과 결실에 감동으로 다가온다.
그 한결같은 열정이 마침내 『환단고기』 완역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환단고기』를 역사 경전이자 문화 경전으로 자리매김하는 역주자는 이 책을 통해서 한민족과 인류의 시원 역사와 원형문화의 진실이 밝혀질 수 있다고 확신한다. 또한 인류의 과거 역사가 바로 잡힐 때, 비로소 인류의 위대한 미래가 건설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국내외 문헌 연구는 물론 가까운 일본과 중국을 비롯하여 중동, 이집트, 유럽, 북남미 등 지구촌 곳곳의 역사 현장을 탐방하며 『환단고기』에 관련된 사실史實을 철저하게 고증하였다. 기존에 발굴된 유적지는 물론 아직 발굴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역사의 오지를 찾아다니며 수만 장의 사진을 찍고 관계자들의 증언을 모았다. 저자의 『환단고기』 완역을 계기로 한국 강단사학계의 집요한 『환단고기』위서론 시비에 종지부를 찍고, 한민족 9천년사의 참모습과 태곳적 인류 원형문화의 정수를 밝힐 수 있게 되었다.
지금 지구촌은 예고없는 재앙으로 안전지대 없는 지구촌으로 불안에 떨고 있다.
지구촌에 거대한 변화가 몰려오고 충격적인 기후 재난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집트 피라밋에 눈이 쌓이고, 알래스카에 4계절이 뚜렷하여 꽃이 많이 피고 100년만에 미국에 강추위가 강타하여 큰 충격을 추었다면 분명 기후에 알 수 없는 변화이다.
금번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한순간에 무려 5천400명이 사망하고, 1만5천 740명의 부상자의 인명 피해와 수많은 물적 피해를 입혀 초토화 시켜버렸으니 이와같인 땅 속의 시한폭탄인 지진과 화산폭발은 인간의 행복을 한 순간에 앗아가 버리게 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가장 명심할 것은 우리 한반도도 절대 안심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항상 위기의식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가을개벽은 우주에 후천의 시공이 개막됨을 선언하는 신神의 불꽃놀이다.
낡고 병든 선천의 하늘과 땅이 자신의 병든 모습을 모조리 벗어던지는 이 말세 개벽의 불꽃놀이를 옛사람들은 ‘재조정의 시기’, ‘새로운 사이클’, ‘인간이 진리 자체가 되게 하려는 우주 재창조의 순간’이라 하였다. (본문 중에서) 우리는 가을개벽기 생존의 길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단단한 자세를 견지할 필요가 있다.
첫째, 과감하게 묵은 생각과 묵은 기운에서 벗어나 새 삶을 도모해야만 한다.
큰 용기를 갖고서 무엇보다 먼저 스스로 변해나가야 한다.
도전에도 ‘이 뒤로는 깊이 참회하여 모든 일에 의리를 짘켜 나의 가르치는 바를 잘 따르라.
그렇지 않으면 신명을 그르치리라.’고 규정한다.
둘째, 조화권을 체득하는 태을주 수행하기이다.
태을주는 심령과 혼백을 안정케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를 통하게 하여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다.
즉 태을주에는 대겨벽기에 세계질서의 개편을 주도하고 인간을 성숙시켜 세계를 건져내는 무상의 권능이 담겨있다.
셋째, 도장 중심의 천하사 일꾼의 길이다.
증산도 도장은 상제님의 도장을 전수하고 선법의 경계를 띄워 게계구원을 실현할 능력 있는 일꾼을 길러내는 대도의 교육장이요 수도장이다
태을주 수행과 도공도 도장에서 정수를 받아서 올바른 기운을 받으면 좋다, 넷째, 항상 깨어있어야 한다.
지금 동북아 정세가 급변하하고 있다. 특히 중구과 일본은 서로 상대방을 자극하고 있고, 북한은 3대 세습 이후 장성택 처형 등 불안한 모습을 계속 노출하고 있다. 동북아 역사전쟁과 더불어 한반도 전쟁 위기설과 함께 자연, 인간, 문명이 총체적으로 바뀌고, 언제 돌발적인 급변 사태가 일어날지 모르는 대개벽기이기 떼문에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
다섯째, 천지성공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지금 지구 문명이 대전환을 위하여 몸부림치고 있다.
아픔 뒤에 성숙이 오고, 산통 속에 새 생명이 태어나듯, 천지인 삼계가 완성되는 상생의 후천 조화선경 시대를 열기 위한 시련이 몰려오고 있는 것이다.
천지의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고 우주질서가 전환하는 이때는 전 인륙 상극의 두꺼운 못을 벗어버리고 상생의 옷을 버리고 상생의 새 옷으로 갈아입어야 한다.
대자연과 더불어 인간 삶의 방식에 근본적인 대전환이 있어야 한다.
생각의 구조, 생활 방식이 과감하게 바뀌어야만 한다.
가을 우주의 깊은 섭리, 그 뜻은 바로 진리의 근원으로 돌아가서 열매 진리를 만나는 것이다.
우주가 나를 낳아서 길러 온 전 역사 과정과 창조의 목적에서 볼 때 추실의 가을 개벽기에는 천지의 열매 진리를 만나 천지의 뜻과 목적을 완수하는 주인공 채일이 되어야만 한다.
그래야 지ㄴ정한 성공자로서 앞으로 열리는 가을철 조화선경 낙원에서 축복된 삶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태일이 되는 것이 가을 개벽에서 내가 구원 받고 나를 통해 조상 만대를 건지고, 후천 5만 년 동안 자손을 이 땅에 심는 가장 영광스러운 축복의 길이다.
또한 바로 그것이 궁극의 성공으로 나아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상제님이 제창한 “천지성공”을 위하여 천지와 함께 하는 성공의 길을 당당하게 나아갔으면 하는 강력한 바람이다. 가을 개벽기에 진정으로 성공하는 인간, 태일이 되기를 진심으로 축원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