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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젠슨 황의 소름 돋는 미래 예측 50가지
  • 최경수
  • 15,750원 (10%870)
  • 2026-05-12
  • : 1,810

최경수 저의 『젠슨 황의 소름 돋는 미래 예측 50가지』 를 읽고

젠슨 황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며칠 전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 전체를 떠들썩하게 만들 정도로 큰 영향력을 떨칠 정도이니 말이다.

우리나라의 내노라 하는 삼성과 엘지, 네이버, SK그룹 총수들과 식사회동을 하고, 삽겹살 파티를 하고, 프로야구 시구를 하는 등 아주 친근한 광폭행보를 하면서 마치 우리 한국이 전혀 낯선 곳이 아닌 것처럼 활동을 한다.

여유가 넘치면서 자신감이 있어보이는 모습이 지금까지 행해왔던 삶의 자제 그대로인 듯 해보였다.

바로 그 저자의 모습을 예측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졌다.

우리가 AI와 미래 에측을 알아보는 데에는 얼마든지 자료를 동원하여 알아볼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그러한 내용들이 현실적으로 바로 다가오느냐 하는 점이다.

이 책은 젠슨 황이 공개석상에서 했던 강연을 실제로 모아 엮은 책이라 더 흥미로웠다.

젠슨 황의 말에 사람들이 어찌 반응하는가 여부였다.

그의 발언들을 시간순으로 추적, 각각이 얼마나 현실이 되었는가를 검증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많은 개발자와 기업 관계자, 투자자들이 그의 말을 듣기 위해 모인다.

어떤 사람들은 젠슨 황의 발표를 보고 앞으로 투자 방향을 정하고, 어떤 기업들은 사업 계획을 수정하기도 한다.

그의 말이 곧바로 현실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세상이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는 보여 준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주목한다는 사실이다.

젠슨황은 "컴퓨팅은 어떻게 작동해야 하는가"였는가를 묻는다.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졌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니 우리 삶 대부분이 컴퓨터 위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스마트폰도, 인터넷도, 인공지능도 모두 컴퓨팅의 발전에서 시작되었다.

세상의 변화는 결국 기술의 변화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만 한다.

이 책은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1장은 컴퓨팅의 물리적 구조가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를 다룬다.

CPU에서 GPU로, 서버에서 데이터센터로, 하드웨어의 설계 원칙이 통째로 재작성되는 과정이다.

2장은 AI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를 추론, 에이전트, 토큰의 언어로 풀어낸다.

3장은 이 변화가 독자 자신의 일상과 미래에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주며, 공부, 직업, 창작의 기준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짚는다.

4장은 AI가 화면을 벗어나 자동차, 로봇, 신약, 공장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장면들을 담는다.

5장은 이 모든 변화가 국가와 문명의 차원으로 올라가는 이야기로, AI 주권과 산업 재편의 본질을 다룬다.

이 다섯 개의 장은 독립된 챕터가 아니라 하나의 거대한 흐름으로 연결된다.

앞 장을 읽을수록 뒷장이 더 선명하게 보이는 구조다.

책 전체를 관통하는 질문은 단 하나다.

“지금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의 본질은 무엇인가?” 이다.

젠슨 황이 10년 전에 한 말이 지금 우리의 일상이 되었다.

이제, 그가 지금 하는 말이 10년 후 우리의 일상이 될 것이다.

책을 덮는 순간, 독자는 더이상 시장의 소음에 흔들리지 않는다.

무엇이 AI 시대의 본질인지 구별할 수 있는 기준을 갖게 된다는 점이다.

“따라갈 것인가, 뒤쳐질 것인가?”

엔비디아 CEO 젠슨황의 미래 예측에 귀를 기울이면 AI 시대의 생존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해답이 보일 것이다.

그렇다면 반드시 이 책을 손에 쥐고 동참할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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