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노박사님의 서재
  • 산상수훈 언덕에서 말씀 듣기
  • 권종렬
  • 19,800원 (10%1,100)
  • 2026-04-10
  • : 280

권종렬 저의 『산상수훈 언덕에서 말씀듣기』 를 읽고

사람이란 오래 살다 보니 귀한 인연이란 것이 이렇게도 연결이 되어지는 것을 참으로 신비스럽다는 것을 새삼 느껴본다. 

올해 나이가 일흔 두 살이 되었으니 인생 후반부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런데 주변의 좋은 사람을 만나서 온세계 만인의 공통 베스트셀러라 할 수 있는 필독서인 성경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추천받아 공부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단기간의 몇 시간이 아니라 8개월 코스로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에 의해 운영되는 교육인 것이다.

오래 전부터 언젠가는 성경에 대해 알고 싶었는데 그 꿈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게 되었던 것이다. 

그것도 아주 학교에서 실시하는 교육처럼 일주일에 3일간 실시하는 교육프로그램에 의해서 말이다. 

처음에는 솔직히 어색하고 조금 어렵게 느끼기도 하였지만 시간이 진행할수록 관심과 함께 점차 관심과 함께 천국말씀에 대한 그리고 온갖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언젠가는 반드시 성취의 모습으로 보여주는 그 실체가 신비스러운 것이었다.

그러면서 나 자신도 열심히 천국말씀 공부에 매진하고 싶어진다. 

아울러 더 열심히 정성을 다하여 기도도 올리고 싶어진다. 

이렇게 열심히 천국말씀 성경공부를 열심히 임하면서 기도도 드리는 나 자신에게 저자의 이 책을 만난 것은 또 하나의 아주 귀한 만남의 인연이라 할 수 있다. 

난생 처음으로 대하면서 공부하는 입장에서 여러모로 생각도 해보는 우리나라 기독교계의 모습도 들어보았다. 아무래도 문제는 바로 초심을 벗어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결국은 원래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가서 새로이 시작한다면 오늘날과 같은 서로 분열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다.

바로 그 해답이 이 책에 다 나와있다 할 것이다.

바로 산상수훈 언덕에서 예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생각한다면 말이다.

예수님과 함께 걸음의 무게를 무겁게 하면서도, 도리어 발걸음을 가볍게 하는 산상수훈의 말씀의 깊이가 책에 다 담겨 있다. 

한 페이지를 넘길 부끄러워 숨고 싶은 마음으로 회개하는 마음을 허락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하고 있던 것이 얼마나 많은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며, 예수님께서 산 위에서 말씀하시고 싶으셨던 것들, 미래의 주의 자녀들에게 말씀하시고 싶으셨던 것을 논리적이고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저자는 산상수훈을 13가지로 나눠서 설명하는데, 행복, 목적, 생명, 결혼, 진실, 저항, 진심, 기도, 믿음, 세움, 신앙, 방향, 지혜이다.

나같이 처음 출발하는 천국 말씀 공부하는 자세로 임한다든지 산상수훈 언덕에서 예수님과 함께 하려는 시간을 상기하면서 그 가르침대로 힘차게 살아갈 수 있다면 되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하나님 나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백성의 가치 선언이며, 산상수훈 언덕으로 나아가 다시 듣는 실천적인 성경 읽기라 할 때 우리 신앙인들이 반드시 읽고서 생활슥의 습관실천으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결국은 신앙인 스스로가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그리스도 나라에서 천국말씀을 바탕으로 함께 다 같이 거할 때 누구나 할 것 없이 복 받는 사람이라 하였다. 

그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