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다 신 저의 『도해 중동 전쟁』 을 읽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뉴스거리가 채워지나 했더니 요즘은 거의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이스라엘, 미국과 이란, 레바논 침공 관련 뉴스가 대부분을 장식한다.
처음엔 두려움에, 흥밋거리에, 관심도 많이 기울였지만 지금은 하도 반복되는 시나리오 같은 내용같아서인지 그렇게 별로인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
물론 해당 당사국은 물론이고 피해를 당해야 하는 각 국가의 사정들은 엄청난 스트레스나 긴장으zl로 다가올테지만 그 키를 쥐고 있는 미국이나 이란 등 당사자의 지도자들의 모습은 우리들에게 확실한 믿음을 주지 못하는 것 같다.
이와 같이 역사적으로 전쟁은 여려 이해관계 득실이 걸려있기 때문에 한 번 발발하면 그 해결관계가 결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특히 중동 지역으로 팔레스타인 분쟁의 역사를 보면 그렇다.
지금까지 여전히 끝나지 않는 중동 팔레스타인 분쟁의 역사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가 조금 상세하게 알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냥 말로만이 아니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면 그 얼마나 좋을 것인가 상상해본다.
물론 영상이나 화면으로 볼 수 있지만 이것도 볼 때만 효과가 있는 단점이 있는 것이다.
이 번에 직접 손으로 그려서 표현해낸 일러스트로 상세하게 해설해낸 책자가 나와 너무나 좋다..
중동은 지정학적으로나 자원 측면에서 세계의 주목을 받는 지역이다.
석유와 천연가스 자원의 보고이자, 종교적 갈등과 민족 간 분쟁이 끊이지 않는 정치적 화약고로도 불리며, 국제 사회에서 중동 정세의 변화는 전 세계 경제와 외교, 안보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특히 2020년대 들어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 간의 관계 개선 시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충돌 재점화, 그리고 미국의 중동 개입 축소 등 다양한 변수가 맞물리며 중동 정세는 그 어느 때보다 복잡하게 흘러가고 있다.
이 책은 복잡하게 얽힌 중동의 비극적 역사를 군사 전문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우에다 신 저자의 정교한 도해(圖解)를 통해 입체적으로 재구성한 밀리터리 역사서로 1948년 이스라엘 건국으로 시작된 제1차 중동전쟁부터 제4차 중동전쟁, 나아가 레바논 침공까지 두 진영의 장비, 병기, 전투의 추이를 그려내고 있다.
1948년 이스라엘 건국으로 시작된 제1차중동전쟁에서부터 제4차 중동전쟁까지, 나아가 레바논 침공까지 이스라엘과 아랍 두 진영의 장비, 병기, 전투의 추이를 군사 일러스트레이터의 일인자 일본의 우에다 신이 긱접 그려낸 작품집인 것이다.
책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그 동안 수많은 책을 대해왔지만 이렇게 상세한 세필을 사용하여 상세하게 전쟁에 사용한 모든 전쟁 도구를 나열해 마치 개시 명령을 기다리고 있는 듯하게 만드는 밀리터리 일러스트레이터의 일인자 우에다 신이 그려내는 최초의 중동전쟁 도해집이다!
아라비아 반도 주변의 오랜 역사와 중동전쟁의 과정, 전쟁 중에 사용되는 각종 병기의 종류와 사용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놓칠 수 없는 아주 훌륭한 최고의 선물 책자가 되리라 확신하면서 일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