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엽 저의 『AI 시대, 다정함이 힘이다』 를 읽고
나이가 꽤 들어 인생 후반부에 살고 있는 나에게 AI 시대라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것이었지만 현실적으로 도래하여 벌써 생활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이제 스마트폰이 전 국민 개인폰이 되면서 그 누구나 할 것 없이 언제 어디서나 모든 정보를 그 즉시 열람하고 탐색하며 확인할 수 있는 세상이 된 것이다.
정말 편리하고 신속하게 정보를 얻고 활용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당연히 AI 시대에 필요한 기본 정보 기술을 익히는 것을 필수적으로 필요하리라 믿는다.
기본적인 소양을 갖추었을 때 그 뒤로 이어지는 각종 세부적인 기술들을 익혀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점 하나가 있다. AI시대라며 정보화시대이기 때문에 오직 정보기술의 최우선을 강조하다 보면 사회활동의 기본 뼈대인 인간관계를 소홀하기 쉽다는 점이다.
건전한 인간관계를 갖기 위해서는 평소의 생활 속에서 연습이나 생활 습관 없이는 잘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기 때문에 평소에 대화를 통해 소통을 하는 것, 인간적인 위로외 격려를 행하는 것, 서로의 마음을 위해주는 마음을 갖는 것, 이웃에 대한 사랑과 봉사하기 등 사람에 대한 관계의 친절함과 소중함을 갖는 등 다정함의 존재라는 사실을 스스로 갖추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즉, AI가 절대 갖지 못하는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한 특질을 미리 갖출 수 있다면 최고의 멋진 모습일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도 바로 이 점을 책에서 특별하게 언급하면서 강조하고 있다.
AI기술은 앞으로 더욱 더 고도의 발전이 더 되어 가더라도 우리 인간의 태도에 의한 꽌계는 바꿔질 수가 없이 오히려 더욱 더 돈독해지면서 친밀도가 강화되어 가리라 믿기 때문이다.
결국 사람사이의 다정함의 소통관계가 더욱 돈독해진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AI시대에 있어서의 사람끼리의 다정함의 강도는 순간순간의 단순한 친절의 모습이 아니라 삶의 원칙으로 당연하게 나타날 수 있도록 되어야만 할 것이다.
따라서 아무리 AI시대라 할지라도 오히려 더욱 더 예전시대로 돌아간 듯한 모습으로 아예 언어보다도 비언어적인 요소가 중요시해졌다.
말하는 태도, 어투 등이 제일 중요해진 시대가 된 것이다.
이 책에서 친절은 행동이고 다정함은 태도라고 했다.
철학자 에리히 프롬은 사랑을 무엇을 얻기 위한 태도라고 보았다.
사랑하는 자신에게 다정하게 대해주어라고 말한다.
온 세상을 다 찾아봐도 제일 중요한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세상에서 내편이 되어 줄 수 있는 사람도 바로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 그 다정함을 나 자신에게 쓰는 연습을 먼저 해보면 좋겠다.
‘나 자신에게 관대하라.
작은 실수는 쓰담쓰담 해주어라.
위로와 격려해줄 사람도 나 자신 밖에 없다.
그리고 나 자신을 사랑하자.
나 자신을 함부로 대해서는 안 된다.
그 누구도 나 자신에게 함부로 대하게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
나 자신은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존재이다.
그러니, 사람하고 아껴주자.
그리고, 나 자신을 신뢰하고 믿어주자!’
나 자신을 믿어주는 마음이 바로 상대방을 믿어주는 마음이 되어 서로을 믿어주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다정함이라는 긍정의 강함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AI가 절대 대신할 수 없는 단 하나의 능력, 다정함! 그 얼마나 위대한가?
우리 인간만이 가질 수 있고 해낼 수 있는 가치 태도이다.
나 자신은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하자.
이 모든 걸 해내면 당신은 당신은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
당신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태도를 가지기만 하면 된다.
다정함은 나를 지켜주는 힘이고 기준이 되어주리라 확신한다.
우리 함께 다정함으로 멋진 신뢰라는 믿음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창조해내자!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