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한 저의 『스마트폰 리터러시』 를 읽고
현시대의 미법사 기능을 하면서 우리들의 모든 기능을 빼앗아 가버리는 스마트폰에 대하여 이렇게 조목조목 활용 현황과 그 회복 방안을 구체적인 사례로 제시하면서 진정한 우리 인간 본연의 길을 가면서 슬기로운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제시하는 최고의 지침서는 이 시점에 꼭 필요한 안내서라 할 수 있다.
특히나 우리 아이들을 둔 부모들이나 선생님들 입장에서는 더더욱 많인 힘드실건데 조목조목 사례를 들어가면서 설명하고 있어서 바로바로 수긍이 가리라 믿는다.
어른은 어른으로서의 주체성 있는 자각을 기대해볼만도 하지만 가잘 큰 문제는 바로 우리 아이들의 심각정이다.
이 아이들의 생활습관을 제대로 잡아주지 못한다면 이들이 앞으로 펼쳐나가야 할 가정에서는 물론이고, 학교에서의 생활, 사회에 나가 각종 관계 설정과 함께 사회집단에서의 태도 등에서도 막대한 영향 설정에도 그대로 투영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아이들의 내면을 지키는 어른의 언어가 필요하고, 주체적 사유를 회복하는 스마트폰 리터러시의 지혜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이제 스마트폰은 활용 도구를 넘어 일상과 사고를 관통하는 존재가 되었다.
아침의 시작과 밤의 끝, 고요한 틈마저 스마트폰이 차지하며 우리는 ‘사용하는’ 주체가 아니라 ‘사용당하는’ 객체가 되어 간다.
바로 이에 25년간 청소년 사역에 헌신하며 중독 예방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실천해온 저자는, 이러한 시대적 상황을 직시하며 회복의 길을 모색한다.
스마트폰 금지 규제만으로 충분하지 않으며, 자기 인식과 의지적 선택이 삶의 질서 회복의 출발점임을 강조한다.
기술을 넘어선 인간의 자유와 성숙을 향한 항해, 그 길을 함께 걷도록 이 책을 통해 초대한다.
물론 처음에는 많은 불편함이 수반되기도 하겠지만 스마트폰에 몰입되어 있다면 반드시 이 책을 기회로 하여 냉철하게 바꿀 필요가 있다 할 것이다.
나 자신만의 순수한 시간을 갖고 있는지, 내 하는 일에 집중력을 쏟고 있는지, 정서적 안정에 시간을 배정하는지, 가족간의 소통에 얼마나 참여하는 지 등 말이다.
솔직히 이런 일에도 스마트폰을 하느라 아니 스마트폰을 갖고서 그냥 마지못해 참석하는 등의 성의없는 모습이 아니었는지 말이다.
이렇게 스마트폰은 우리가 살아가는 공동체 속에서 가장 기본적인 삶의 틀을 바로 세워야 하는 것이다.
우리 부모와 교사들 정말 고생이 많으시다.
하지만 공동의 노력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에게는 디지털 프리존 설정과 여러 대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내면을 지키는 길을 제시한다.
비판적 해석과 책임 있는 활용, 창의적 소통을 가능케 하는 실천적 지혜가 가득 담겨 있다.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회복의 안내서이며 꼭 실천의 지침서라 할 수 있다.
한시도 없으면 살아가기 힘든 스마트폰이다.
그러나 슬기롭게 잘 활용할 수 있다면 아주 유용하게 얻을 것 얻으면서 더 멋지게 살아가도록 만드는 스마트폰을 지혜롭게 슬기롭게 기본질서와 예법을 잘 지켜갔으면 좋겠다.
아니 가장 기본적인 생활습관으로 만들어 생활 속에서 저절로 우리가 밥을 먹듯이 자연스럽게 스스로 몸으로 체화되도록 만들어버리도록 해보자.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