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가 그 마요가 아니라고?!
akcakim 2025/12/0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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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풍당당 마요, 울리불리를 잡아라!
- 임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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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2025-10-27
: 665
마요의 이름이 우리가 흔히 상상하는 치킨마요?인가 했는데
한자가 들어간 주인공의 이름이었다니! 하며 놀라워 하는 아이의 모습이
참으로 귀여웠어요:) 이름만으로도 아이의 궁금증을 자극시키면서도 다른 생각을 갖게 하는 점이 시작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가 앉은 자리에서 순식간에 휘리릭 읽은 책이라면 얼마나 흥미진진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쓰여진 책이란걸 알 수 있었어요:) 추운 겨울날 집에서 홀로 있는 시간에 깊은 독서를 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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