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파파님의 첫번째 단행본 '강남되는 강북 부동산은 정해져 있다'를 보고 인생관과 투자관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이번 '수도권 비주택 투자수업'이 그래서 더 기대되었어요.
역시나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내용에 책을 읽는 내내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저자께서 모든 비법을 쏟아 부어주신 것 같아요.
단언컨대 이 책을 일단 읽게되면 읽기 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으리라 확신합니다.
부동산 투자의 실전서이자 이제껏 상위 고수들만 알고있던 비법이 고스란히 담겨있으니까요. 책을 덮은 이 순간에도 벅차오르는 가슴을 진정시킬 수가 없네요. 담대한 마음으로 대중과 다른 길을 가라는 저자님의 말씀 꼭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