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두루마리 화장지

• 두루마리 화장지
• 문근영
• 2023-08-23

역시 동시도 비룡소네요~
작가님이 아이들의 생활을 엄청 잘 관찰하신 것 같고 또 이걸 재미있게 잘 풀어내신 것 같아요.
그림도 웃음 가득하고, 이 책을 읽으면 어린이들이 배우고 놀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거울"이나 "따개비 마을" 같은 시들은 생각할 거리도 주고 재미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