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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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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을 따라 언어로 복원한 옛집에 다녀온 기분. 누구에게나 존재할 기억의 집을 결코 꺼지지 않는 빛으로 비추고 흩어지지 않는 슬픔의 냄새로 진동케 한다. 언제든 이 시집을 펼쳐 그곳에 다녀올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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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어둠과 하우스..]
1110 | 2025-03-06 06:17
내 청춘의 문장이 되어준 시집. 내가 늙어도 언제나 청춘에 머물러 있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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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속의 검은 잎]
1110 | 2023-03-05 03:56
영화 패터슨을 보고 구입했다. 영화처럼 반복되는 내 일상에 그의 시가 천천히 스며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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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터슨]
1110 | 2023-03-05 03:51
내 마음에 일렁이던 물결을 고요하게 만들어주는 평화로운 시와 산문들.
100자평
[완벽한 날들]
1110 | 2023-03-05 03:48
평범한 일상 속에서 전쟁과 절규를 상기케 하고, 다시 평화와 회복을 희망케 하는 시편들.
100자평
[서로에게 기대서 끝까..]
1110 | 2023-03-05 03:42
너무 좋아하는 시집. 그의 시를 읽으며 오늘도 좀비 산책을 한다.
100자평
[정오의 희망곡]
1110 | 2023-03-05 0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