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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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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아침에는 천 개의 아름다움이 있다. 감동으로 가득 찬 그의 삶과 시.
100자평
[천 개의 아침]
1110 | 2025-08-12 17:06
우리 주변에 아무렇게 널브러져 있던 것들에게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해주는 시집. 엄청난 속도로 이 시인을 애정하게 되었다.
100자평
[엄청난 속도로 사랑하..]
1110 | 2025-08-10 18:47
우리 주변을 이루는 것들에 별자리를 이어보게 하는 시편들. 작고 연약한 존재를 가만히 들여다보며 커다란 우주를 발견하게 해준다.
100자평
[여름 대삼각형]
1110 | 2025-08-10 18:33
이장욱 특유의 엉뚱한 듯 서정적인 목소리들이 여전하구나.
100자평
[음악집]
1110 | 2025-08-05 01:15
오랜만에 애독하던 시집을 읽으려 서재를 뒤지다가, 그 뜨거움에 다시 데이고 만다.
100자평
[이 시대의 사랑]
1110 | 2025-08-05 01:13
시집이라고 부르고 싶은 그림책이다.
100자평
[나는 너를 너무나 사..]
1110 | 2025-08-05 01:09
한때 내 애송시였던 시편들의 시인. 그의 이름을 믿고 읽어보련다.
100자평
[네가 봄에 써야지 속..]
1110 | 2025-08-05 01:05
한때 열렬히 애독했던 시집. 이번에 새 시집을 냈다는 소식에 이것도 오랜만에 펼쳐본다. 이제는 그리운 옛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시집이 되었구나.
100자평
[눈앞에 없는 사람]
1110 | 2025-08-05 01:02
시인을 따라 언어로 복원한 옛집에 다녀온 기분. 누구에게나 존재할 기억의 집을 결코 꺼지지 않는 빛으로 비추고 흩어지지 않는 슬픔의 냄새로 진동케 한다. 언제든 이 시집을 펼쳐 그곳에 다녀올 수 있게 됐다.
100자평
[오래된 어둠과 하우스..]
1110 | 2025-03-06 06:17
내 청춘의 문장이 되어준 시집. 내가 늙어도 언제나 청춘에 머물러 있을 시인.
100자평
[입 속의 검은 잎]
1110 | 2023-03-05 03:56
영화 패터슨을 보고 구입했다. 영화처럼 반복되는 내 일상에 그의 시가 천천히 스며들기를.
100자평
[패터슨]
1110 | 2023-03-05 03:51
내 마음에 일렁이던 물결을 고요하게 만들어주는 평화로운 시와 산문들.
100자평
[완벽한 날들]
1110 | 2023-03-05 03:48
평범한 일상 속에서 전쟁과 절규를 상기케 하고, 다시 평화와 회복을 희망케 하는 시편들.
100자평
[서로에게 기대서 끝까..]
1110 | 2023-03-05 03:42
너무 좋아하는 시집. 그의 시를 읽으며 오늘도 좀비 산책을 한다.
100자평
[정오의 희망곡]
1110 | 2023-03-05 0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