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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 크루그먼, 좀비와 싸우다
- 폴 크루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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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 - 2022-07-26
: 750
어떤 사건(전염병, 기후, 경제)을 객관적으로 보지않고 무조건 당파적 행위로 연결시키는, 그래서 결국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미국의 정치 양극화. 당의 정체성 때문에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거나, 하지말아야할 일을 해버린다. 문제는 한국도 똑같다는 점이다. 진실은 쓰레기통에 버려진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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