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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당의 배신
  • 박지인(어떤약사)
  • 17,820원 (10%↓990)
  • 2026-09-23
  • : 620

<혈당의 배신>을 쓴 저자 '박지인'은 건강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어떤 약사> 유튜브를 운영하는 현직 약사이다.  <어떤 약사> 유튜브에서는 혈당과 다이어트, 영양제, 반려견 영양 등의 건강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박지인 씨는 27살에 직장에서 건강검진을 받게 되는데, 의외의 결과를 접하게 된다. 공복 혈당 116, 당뇨 전단계라는 판정을 받는다. 물론, 당뇨 판정을 할 때에 공복 혈당, 식후 혈당, 당화 혈색소 검사를 한다.

당뇨 전단계 판정을 받은 후에 8년간에 걸쳐서 꾸준히 혈당 관리를 하고 있으며, 약사라는 직업 특성상 많은 당뇨 전단계, 당뇨 환자들의 접하게 되고 그들에게 이런 저런 상담을 하게 되면서 그런 이야기를 토대로 이 책을  썼다.

나 역시 여러 해 동안에 피검사를 통해서 공복 혈당, 당화 혈색소 검사를 하면서 당뇨 전단계 판정을 받고 관리를 하는 중이다. 식단 조절, 운동을 꾸준히 하지만 정상치에 이르기는 힘들다.

혈당 관리를 하면서 체중 관리로 다이어트를 하면 검사 수치들은 어느 정도 내려간다. 그러나 방심하고 조금 소홀히 관리하면 어김없이 또 수치는 올라가기 마련이다.



이 책에서도 언급하지만 다이어트를 하고 다시 체중이 증가하는 다이어트의 배신은 많은 사람들의 숙제이다. 

이 책에서는,

1부 : 반복되는 다이어트 실패의 원인

2부 : 혈당을  바꾸는 식사와 샐활의 기술

3부 : 실천을 습관으로 만드는 방법 에 관한 이야기들이 소개된다.

혈당에서 가장 중요한 식습관, 이미 당뇨 환자라면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고, 기피해야 하는 음식은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탄수화물을 줄이기 위해서 빵, 떡, 밥, 간식을 피하고, 당류가 많은 과일도 줄여야 한다.

당뇨 환자에게 좋은 음식, 나쁜 음식은 인터넷을 찾아 보면 예쁜 그림까지 겉들여서 잘 설명해 주고 있다.

특히, 혈당을 낮추기 위해서는 식사 순서를 바꾸는 방법이다. 채소 반찬을 먼저 먹고, 계란, 두부, 생선, 고기 같은 단백질을 섭취하고 밥과 면, 빵은 그 후에 먹어야 한다.

설명을 잘 되어 있지만 이런 식습관을 지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혈당을 조절하는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다이어트.

이 책에서는 다이어트에 대하여 잘 설명해 주고 있다. 다이어트 약제로 위고비와 마운자로의 효과와 부작용 등에 대해서 잘 설명해 준다.

*** 혈당 관리의 중요성 ***

1. 채소, 단백질 섭취 후에 탄수화물 섭취

2. 식사 후에 단 10분 이라도 걷기 등 운동

3. 체중계, 혈당계의 수치 보다는 수치들의 흐름을 파악해야 한다.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무엇을 얼마나, 어떤 순서로 먹느냐가 몸의 변화를 가져 온다.

이 책을 기존에 읽었던 당뇨 관련 책 보다는 다이어트에 중점을 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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