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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있어 즐거운 공간
  • 오다 노부나가 1
  • 야마오카 소하치
  • 13,500원 (10%↓750)
  • 2016-03-28
  • : 88

일본 역사에 관한  책을 거의 읽지 않았고, 일본 역사에도  관심이 없었다. 일본 여행을 가면 나오는 일본 역사 인물들의 이야기도 그 당시에만 잠깐 알고 지나가는 수준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어떤 계기가 있어서 '야마오키 소히치'가 쓴 <오다 노부나가> 7권을 읽게 됐다.

오다 노부나가는 일본으 센고쿠(전국) 시대의 통일 삼걸에 해당하는 인물 중의 한 명이다. 3명의 인물은 도요토미 히데요시, 오다 노부나가, 도쿠가와 이에야스 이다. 

이 책을  쓴 '야마오키 소히치'는 17년 동안의 집필로 <도쿠가와 이에야스 : 전 32권>을 쓴 작가이다.

그는 역사적 사실을 중심으로 하였으나 소설적 재미도 겉들인 역사소설 <오다 노부나가>를 썼다.  

오다 노부나가는 1534년에 태어났으며, 이 시기는 센고쿠 시대 중기에 해당한다. 강한 권력인 야시카카 바쿠후가 힘을 잃으면서 하극상의 난세로 들어가는 시기이다.



오다 노부나가는 오다 노부히데의 장남으로, 그의 아버지인 노부히데는 오와리의 슈고 다이로 거대한 영지를 가진 세력있는 다이묘이다. 

노부히데에게는 정실 이외에도 여러 명의 소실들이 있고, 여러 명의 배다른 자식들이 있다. 

노부나가는 사람들에게 멍청이 등으로 불리는 한심한 아이로 불리고 있었다. 그런 노부나가는 살무사라는 별명을 가진 사이토 야마시로 뉴도 도산의 딸인 노히메와 혼담이 오가고 결혼이 성사된다.

도산은 살무사라는 별명에 걸맞게 딸의 결혼은 노부히데가 가진 성(영토)를 차지하려는 계략이었다. 노부히데 역시 노부나가가 장남이기는 하나, 평판이 좋지 않으니 노부나가를 몰아내고 간주로 노부유키를 주군으로 삼으려는 계획을 세운다. 그런데, 갑작스러운 노부히데의 죽음으로 노부히데를 페적하려는 계획은 무산된다.

그렇지만 아버지의 죽음 앞에 위패 앞에 향을 던지는 기행을 한 노부나가의 행동은 상속을 할 수 없다는 여론이 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노부나가의 장인이 노부나가를 만나러 오는데, 거기에 숨은 속셈이 있다. 멍청한 사위의 성을 빼앗으려는 야심인데, 이를 눈치챈 노부나가는 상황을 역전시킨다.

그 결과, 힘을 얻은 노부나가는 숙부가 차지하고 있는 기요쓰성에서 내쫒고 자신의 권력 안에 넣게 된다.

그러나 다른 형제들의 세력 다툼도 만만하지는 않아서 앞으로

1권에서는 숙부의 성을 빼앗고 동생 노부유키를 비롯한 친족들과의 세력다툼이 예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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