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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 사자 와니니 7
  • 이현
  • 10,800원 (10%600)
  • 2024-08-16
  • : 8,987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 7번째 책이다. 마디바 무리에서 쫓겨 났던 어린 사자 와니니는 이제 검은 땅을 차지하고 무리의 우두머리가 됐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을 견뎌내고 와니니 무리를 이끌고 있지만 나펜데의 어린 사자들로 인하여 와니니와 말라이카의 어린 사자들을 잃게 되면서 또 한 번의 위기가 닥쳐 온다.
나펜데 무리를 쫒아 내는 과정에서 마이샤는 와니니 무리를 떠나게 된다.
그래도 생사고락을 같이 했던 마이샤에 대한 그리움이 있는데...


어느날, 인간의 길에 들어가서 소를 잡아 먹은 나펜데와 마윙구는 인간에 의해서 죽음을 맞게 되고, 마이샤는 인간이 사자를 잡기 위해서 독이 든 먹이를 먹고 죽음의 순간을 맞게 된다.마이샤는 자신의 어린 사자들을 한 군데에 모아 놓고, 와니니를 찾아 온다. 와니니는 마이샤가 남긴 유언을 따라서 그의 새끼들을 구하기 위해 인간의 길을 뒤지게 된다. 
그 길을 동행한 아기 사자들도 와니니와 함께 하게 되고 드디어 마이샤의 사자들을 찾게 되는데....


사자의 생태계에서는 수사자는 남의 수사자를 받아 주지 않는다. 자신의 수사자들도 어느 정도 크면 무리에서 내쫓아 홀로 살아 가면서 그들도 무리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니 마이샤의 수사자는 와니니의 무리에 낄 수가 없다. 특히 자신의 아기 사자를 잃은 말라이카는 마이샤의 아기 사자들에 나펜데의 자식이 있음을 알게 되면서 그들을 받아 들이지 않으려고 한다.


어려운 여정 속에서 구한 마이샤의 사자들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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