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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 사자 와니니 5
  • 이현
  • 12,420원 (10%690)
  • 2022-08-19
  • : 7,327

암사자는 새끼를 낳을 때는 무리를 떠나서 홀로 길을 떠난다. 새끼가 어느 정도 자라면 어미는 새끼를 데리고 무리로 돌아 온다. 와니니도 역시 무리를 떠났다가 아기 사자 타야리, 후루, 이마라를 데리고 검은 땅으로 돌아온다.
무리에는 이미 여러 마리의 새끼 사자들이 있다. 



특히, 건기에 낳은 아기 사자들은 살아 남기가 더 어렵다. 모처럼 모인 사자들은 평화롭게 지내는데....나펜데의 아기들은 와니니 무리의 먹잇감을 훔쳐 먹기도 하고, 말썽을 부린다.
와니니의 아기 사자들은 나펜데의 사자들을 쫒아 다니다가 표범의 습격으로 콴자, 후루, 이마라를 잃게 된다.
이에 화가 난 와니니는 나펜데 무리를 쫓아 낸다. 마이샤는 하이에나에게 물려 피를 흘리는 나펜데의 딸 뉴마가 이곳을 떠나게 되면 죽게 되니 하루만 이곳에 있게 해 달라고 하지만 와니니는 단호하게 거절한다. 이에 불만을 가진 마이샤는 나펜데들을 따라 간다.



슬픔에 잠겨 있던 떠돌던 와니니는 죽은 후루의 냄새가 나는 곳을 향하게 되는데, 나뭇가지에 올라가 있는 후루를 발견하게 된다. 표범에게 물려 갔다가 살아 돌아 온 것이다. 행복하게 지내던 와니니 무리에게 찾아 온 불의의 사고로 인한 큰 슬픔은 견디면서 와니니는 삶에는 기쁨과 슬픔이 공존하며 시련을 견디면 더욱 강해진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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