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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님의 서재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우리는 어째서 이토록> LOVE & TALK 강연회"
본인 1명 신청합니다.
사랑이라는 단어가 너무 상업적으로 이용되나 보니 . 그냥 물질적인 것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너무 모호한 개념을 가지고 공감을 갖고 소통하는 것이 가능한지 궁금해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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