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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광님의 서재
신독해야할 감옥에서 마음은 콩밭에 가있네 박종철과 최강욱 유시민 조국 과연 서로 어울리는 이름이던가노회찬과 노무현만큼 다른 이름이 아니던가이분들때문에 이젠 다 헷갈린다  100자평
[조국의 공부]  유리광  |  2025-07-28 15:58 
이제 그만 쓰셔도 될듯본인이 할수 없는걸 깨닫는것도 진정용기일듯과거 명성으로 눙치고 가려지는것이분명 아님을 아셔야 할듯진정 안타깝다  100자평
[영원한 천국]  유리광  |  2024-09-25 18:43 
도판이 흑백이라니저자 의도와는 영 딴판인 설명은 차치하고도대체 흑백도판으로 색을 설명하는이런 무성의가 어디있나 허참강의도 이렇게는 안하지 싶은데너무 무성의합니다  100자평
[미학 깊이 읽기]  유리광  |  2021-07-06 13:01 
커지는 기대와 명성,하지만 영 시원찮다제목에 너무 많은 의미뒤처지는 서사, 잼 없음재능이 터지는 순간은 따로 있나보다그립다 7년의 밤!!  100자평
[완전한 행복]  유리광  |  2021-06-11 23:04 
쉽게 씌여진것은 환영하나책값이 너무 비싸다그간 저자의 노력을 폄하하는건 아닙니다단지 높은 책값이 살짝 아쉽네요  100자평
[선량한 차별주의자]  유리광  |  2019-07-24 09:08 
늘  100자평
[극지의 시]  유리광  |  2015-11-2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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