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누군가에게 추천해주고싶은 책을 읽었다. 강렬한 붉은색의 표지속에 언뜻보이는 한 여인..첫 만남부터 특이했던 책이었다.
자화상에 관련된 책이라..미술작품을 잘알지 못하는 저에게는 많이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묘한 매력에 빠져 생각보다 술술~ 책장이 넘어가더라 신기하게도ㅋ
31명의 작가들의 역사적 사건,사실 등을 바탕으로 재구성된 독백은 마치
화가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
잘몰랐던 미술작품에 그런 숨은 이야기들이 있었다니..후후
간만에 추천하고싶은 책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