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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sch님의 서재
내용자체도 무척 흥미롭지만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번역의 숨은 공로에 박수를 보냅니다.  100자평
[1913년 세기의 여름]  jansch  |  2020-01-05 07:19 
책 좀 자주 내 주세요.  100자평
[매혹의 질주, 근대의 ..]  jansch  |  2019-12-19 05:47 
딱 대학교 1학년 리포트 수준. 제값을 주고 산 책인데 너무 속상하군요.  100자평
[중세의 뒷골목 풍경]  jansch  |  2019-11-27 02:30 
2005년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전시회에 갔었는데 그에 대한 책이 없어 안타까웠던 차에 정말 기대됩니다  100자평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jansch  |  2019-11-14 03:33 
2005년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전시회에 갔었는데 그에 대한 책이 없어 안타까웠던 차에 정말 기대됩니다  100자평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jansch  |  2019-11-14 03:33 
이 시대에 아직도 이런 책이 나오다니. 저자는 주위를 둘러보길 바란다. 그대가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지.  100자평
[서북청년회]  jansch  |  2019-08-23 00:42 
우리 궁궐을 아는 사전 2는 못보는가요?  100자평
[우리 궁궐을 아는 사..]  jansch  |  2019-06-10 00:23 
전두환의 광주학살을 노골적으로 옹호한 인간의 머리에서 나온 소설이 아무리 좋다한들 문학적 가치를 논할 대상이 될 수 있는가? 다행히 그의 작품들은 이러한 논란거리를 확실히 불식시켜 줄 정도로 엉성하다. 문..  100자평
[불꽃]  jansch  |  2019-03-24 03:06 
이런 연구 논문들을 접할 때마다 접하는 아쉬움은정작 연구 대상이 되는 책들을 읽고 싶어도쉽게 접할 수 없다는 것이다.항상 그들만의 연구잔치로 끝나는 논문집들 보며국문과의 일차 임무는 작품 분석이전에 자료 ..  100자평
[조선의 탐정을 탐정하..]  jansch  |  2019-02-18 00:30 
<진작 할 걸 그랬어>의 밑줄긋기  페이퍼
jansch  |  2018-11-24 18:45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의 밑줄긋기  페이퍼
jansch  |  2018-11-24 18:43 
<네 이웃의 식탁>의 밑줄긋기  페이퍼
jansch  |  2018-11-24 18:43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의 밑줄긋기  페이퍼
jansch  |  2018-11-24 18:43 
<내게 무해한 사람>의 밑줄긋기  페이퍼
jansch  |  2018-11-24 18:42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의 밑줄긋기  페이퍼
jansch  |  2018-11-24 18:41 
약자를 향한 집단 린치가 도를 넘어서는구나.현실에선 약자일 수 있으나 역사에선 강자로 기억 되리라.  100자평
[조선왕조실록 1 : 태..]  jansch  |  2018-11-04 10:52 
번역 좀 다시 다듬어 주세요.제발!!!!!!!!!!!!!  100자평
[혁명의 시간]  jansch  |  2018-10-21 23:50 
100년 후 대한민국 역사서에 누구를 이 시대의 국사학자로 거론하겠는가? 주류사학계의 대부분은 아마 곡학아세의 대표적 학자들로 후세의 비웃음을 살 것이다.  100자평
[조선왕조실록 1 : 태..]  jansch  |  2018-07-16 04:07 
체이홉 단편 전집도 조만간 재출간해주시면 정말 감사!!!!!  100자평
[수용소군도 세트 - 전..]  jansch  |  2017-12-12 23:32 
과거 경성의 모습과 시대상이 생생하게 펼쳐지는 과거로의 시간여행!  100자평
[구보씨와 더불어 경성..]  jansch  |  2013-03-1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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