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제목을 보고는 말주변이 없는 사람을 위한 책인줄 알았다.
하지만 읽어보니 나를 잘 모르기 때문에 나를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었다.
이 책은 우선 나는 가장 소중한 사람이며 나를 위해 살아야 하고 내 마음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그 후 불편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하는 방법, 자기 표현을 현명하게 하는 방법,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호감을 얻는 방법 등을 예시를 들으며 소개하고 있다. 나는 여태까지 나보다 남을 우선으로 여기고 예민한 사람 취급당하기 싫어서 참고 불편한 사람이 있다면 단절하며 살아왔는데 이 책을 일찍 읽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가득하다.
학생인 동생이 있다면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고 자존감이 낮고 인간관계가 어려운 분들에게도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다.